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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취미가 독서 : 면접관에게 전해지는 인상

by 지수마음 2022. 10. 7.

취미가 뭐냐는 질문에 '독서' 라고 얘기해본적 있으시죠? 꽤 많으실줄 압니다. 하지만, 이번 글의 주제는 진짜로 취미가 독서일때, 구직활동에 있어서 면접관에게는 이 '취미가 독서'라는 부분이 어떻게 어필이 될지 이야기 해봅니다.

 

주말에 서점에 가서 책 한 권 구매하여 읽어봅시다. 독서의 계절입니다.
주말에 서점에 가서 책 한 권 구매하여 읽어봅시다. 독서의 계절입니다.


실제로 기업이 '취미가 독서'라고 하는 면접자에게서 어떤 인상을 느끼는지 알아 봅시다.

 

1. 교양이 있다.

독서를 통해 다양한 지식은 물론 어휘력과 표현력을 익힙니다. 지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취미는 독서」로부터는 교양이나 지성이 있는 인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말의 지식이나 교양은, 취업준비기간 또는 물론 사회인이 되고 나서도 살릴 수 있습니다. 연습하지 않아도 올바른 경어를 사용할 수 있고, 지금까지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어필 내용을 전개할 수 있는 것 외에, 사회인이 되어 윗사람이나 거래처의 사람과 이야기할 때에도, 화제 어려움없이 대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침착하다.

독서를 비교적 오랜 시간을 보내는 취미입니다. 그 때문에, 필연적으로 장시간 집중하게 되는군요. 이것은 편안하고 차분한 사람이 아니면 좀처럼 계속할 수없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취미는 독서」로부터는, 침착이 있어 하나의 일에 장시간 임하는 것이 괴롭지 않다고 하는 인상도 느낄 수 있습니다. 사회인이 되고 나서도, 하나 하나의 일에 집중해 정중하게 임해 줄 것 같은 이미지가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3. 감수성과 공감력이 높음

특히 소설계를 많이 읽는 사람의 경우, 이야기의 스토리나 등장 인물에 감정 이입을 하고, 기분이 고양하거나 무심코 울어 버린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 스토리나 캐릭터에 대한 공감을 전할 수 있으면, 감수성의 풍부함을 전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스킬은 일에 직접적으로는 관계없지만, 함께 일하는 종업원이나 직장 환경과의 궁합이 맞는가 하는 면에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앞서 말씀드린 대로, 학생의 인품은 전형에 있어서 중요한 체크 포인트입니다. 

집에서 주변과의 제휴나 협력이 필수 기업이라면 비교적 중시되기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4. 스트레스 내성

대학이나 아르바이트 등으로 아무리 힘든 일이나 스트레스가 걸릴 수 있어도 취미에 몰두하여 리프레시를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독서라는 취미로 잘 스트레스 발산이 되어 있다고 전해지면 스트레스 내성이 있는 것도 어필할 수 있습니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즐거운 일뿐만 아니라 힘든 일이나 괴로운 일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입사해 얼마 지나지 않을 무렵은 더욱이겠지요. 

그런 때에 일과 프라이빗을 제대로 전환 스트레스를 잘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 기업으로서도 "일의 힘듦에 의한 컨디션 불량이나 조기 이직의 걱정이 없다"고 좋은 이미지를 가지는 것 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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