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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283

왜 성실한 사람은 직장에서 손해인가? 직장에서 성실하게 일을 하고 있어도 뭔가 손해인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오히려 성실하지 않은 사람 쪽이 더 인정받고 평가되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1. 성실한 사람은 융통성이 없기 때문에 성실한 사람은 규칙에 따라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규칙이 다르면 납득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룰과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면 '〇〇씨! 규칙에 어긋나는 것은 하지 말아 주세요!' 물론 보통이라면 옳은 일입니다. 그러나 때론 규칙대로 할 수 없는 일도 있습니다. 성실한 사람은 그러한 상황에서도 규칙을 어기지 않기 때문에 "진지하게 너무 융통성이 없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지하고 솔직하다면 "재미없는.. 2022. 10. 2.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 독서 장점 14가지 한동안 책을 읽지 못했다.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못한지도 몇달이 지난듯 싶다. 당장에 해야할 일들에 빠져 있다보니 시간을 내어 책 한 권을 읽기가 그렇게 어렵다. 직장생활 한창 하던 시절에는 자기계발이라는 명목하에, 별의별 자기계발서 등의 책들을 많이도 읽었었는데, 또 재미도 있고 스스로 성장하는 느낌도 얻을 수 있어 독서가 참 즐겁고, 재미가 있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다.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인가, 생활에 찌들려 지내다 보니 머릿속 생각의 여유가 없다. 하지만 최근들어 다시금 책은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머릿속 지식들이 서서히 낡고 오래되어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클릭 몇번 하면 원하는 정보들은 순식간에 찾을 수 .. 2022. 9. 30.
블로그를 개설하다 지난 몇년간 정체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무언가를 배워야 하나? 환경에 변화를 줘야하나?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어지럽혔다. 직장생활을 지속해가야 할까? 내향형의 성향인 나에게 직장생활이 정답이긴 한건가? 시대가 변해 나에게 오롯이 집중하면서 일도 하고 돈도 벌 수 있는 방법들은 찾아보면 꽤나 많을것 같은데 말이지. 성장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어가보면 어떨까? 현재 시점에서 가장 큰 관심사 분야를 카테고리로 정했기에 천천히 채워가보자. 2022. 9. 19.